봄철 환절기 오십견 증상 치료방법
환절기가 다가오면서 일교차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절기를 맞이할때 어깨통증을 호소하며 정형외과를 찾으시는 환자도 늘어납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꼐에 따르면 1년 중에 오십견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는 3월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봄철 환절기에 오십견 어깨통증 환자가 늘어나는 이유는 활동량이 줄어들어 굳어있었던 어깨 관절을 날씨가 포근해지면서 갑자기 많이 사용하기 때문인데요.


오십견은 어깨 관절 주변의 관절낭이 위축되면서 주변의 구조물과 유착되거나 염증으로 인하여 섬유화가 진행되어 관절이 움직일때 제한이 생기면서 통증까지 동반합니다.
과거에는 노화의 원인으로 어깨 관절이 퇴행성 변화를 겪어 50세 이상에게 자주 발생하는 질환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젊을 때 회전근개 파열, 석회성 건염과 같은 질환을 겪은 후 제대로 회복이 되지 않아 30~40세 젊은 나이에도 오십견이 발병할 수 있습니다.
어깨통증이 심해져도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라는 잘못된 생각으로 병원을 바로 찾지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통증은 줄어들 수 있지만 관절의 움직임은 완전하게 회복이 되지 않아 자칫 잘못하면 영구적으로 어깨 움직임이 제한될 수도 있습니다. 또는 만성통증으로도 시달릴 수 있기 때문에 통증 발병 초기에 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십견을 의심해볼 수 있는 증상으로는
팔을 움직일때 운동 범위가 줄어든 경우, 누울 때 통증이 심해지며 어깨 주변이 화끈거리는 경우, 옷을 입고 벗는 것이 불편한 경우 등입니다.
.jpg)
오십견으로 인한 통증은 초기에는 어깨 주변으로 오지만 상태가 악화되면서 팔이 점점 저린 증상이 나타나고 목 주변으로도 통증이 올 수 있습니다.
노화나 잘못된 습관으로 인하여 생긴 오십견은 생활습관을 개선하거나 어깨 운동과 더불어 비수술치료를 병행하여 증상을 개선시킬 수 있습니다. 비수술치료로는 약물치료와 주사치료를 통해서 어깨 관절에 생긴 염증을 개선할 수 있고, 물리치료와 어깨 운동치료도 같이 병행 하는 등 다양한 치료방법이 있습니다. 치료시기를 놓치지 마시고 통증이 있으시다면 초기에 병원을 가셔서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