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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장기요양등급 잘 받는 방법

노인 장기요양등급을 신청하여 받을 때 등급을 잘 받는 방법에 대하여 소개드리겠습니다. 노인 장기요양등급은 신청서를 제출한 후 전문가가 방문하여 심신 기능 상태와 일상생활능력을 조사하여 결정합니다. 방문 조사는 공단 직원의 질문과 검사로 이루어집니다. 점수가 높을수록 등급이 높아지고, 등급이 높아질수록 받으실 수 있는 급여 혜택도 많아집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등급을 잘 받을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장기요양등급 절차

먼저 장기요양등급을 받는 절차는 아래와 같이 진행됩니다. 

  1. 장기요양 인정 신청
  2. 의사소견서 발급 및 제출
  3. 공단에서 방문조사 실시
  4. 장기요양인정 및 등급 판정
  5. 장기요양인정서, 표준이용계획서 제출
  6. 장기요양급여 수급

이때 등급을 잘 받기 위해서는 공단에서 방문조사 실시가 가장 중요합니다. 장기요양 신청서와 의사소견서까지 제출하게 되면 공단에서 방문 일정을 신청자와 협의 후 직접 방문하여 조사가 진행됩니다. 바로 이 방문 조사를 받을 때 잘 받아야 하는데요.

노인 장기요양등급 잘 받는 방법

  • 방문조사가 시작되기 전 신청인의 신체 상태와 증빙가능한 의료기록 자료들을 정리해 놓으세요.
    • 진료를 받으셨던 병원에서의 진단서 또는 처방전, 검사를 받은 적이 있으시다면 검사 결과지까지 증빙가능한 자료들을 모두 준비하시고 방문조사 때 보여주셔야 합니다. 
  • 방문조사 당일에는 편한 옷을 착용하세요.
    • 시력이나 청력에 필요한 보조기구가 있으시다면 보조기구도 착용하시길 권장드립니다. 보조기구는 안경 또는 보청기와 같은 기구를 말합니다.
  • 방문조사에서는 공단 직원이 여러 가지 질문을 하게 됩니다.
    • 이때 정확하고 솔직한 답변을 하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 옷을 입고 벗는 부분에서 어려움이 있으신지, 혼자서 어떤 부분에서 생활이 불편한지 등에 대하여 정확하게 어떤 부분이 어떻게 불편한지 설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방문조사 시 검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 앉기, 일어나기, 걷기와 같은 운동능력 검사와 인지능력 검사까지도 진행될 수 있습니다. 검사를 받으시는 도중 어려움이 있으시면 솔직하고 정확하게 말씀을 해주시면 더욱더 좋습니다.
  • 방문조사는 가족분들이나 보호자분이 같이 계실 수 있으시다면 조사를 같이 받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 또한 어르신의 가족분들은 평상시에 힘들어하시는 생활모습도 사진과 같은 자료로 남겨놓으시면 좋습니다. 어르신이 집에 혼자 계실 때 어떤 부분을 불편해하셔서 가족분들께 연락을 드리는지에 대한 내용도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세요.
  • 의사소견서는 평상시에 진료를 계속해서 받아왔던 병원에서 받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 간혹 의사소견서를 대학병원과 같이 큰 병원을 가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대학병원은 예약대기 기간도 길고 어르신의 상태에 대하여 자주 뵙던 의사 선생님이 아니기 때문에 평소에 꾸준히 다니시던 병원 의사 선생님께 소견서를 받는 것이 더 좋습니다. 꾸준히 다니시던 병원 선생님이시라면 신청자분이 어떤 부분이 불편하신지에 대하여 더욱더 자세히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장기요양등급은 1등급부터 5등급, 인지지원등급으로 나뉘고 있습니다. 이 글의 내용은 부정적인 방법으로 등급을 잘 받는 방법이 아닙니다. 신청자분의 상태가 과소평가되어 등급을 낮게 받으시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괜스레 방문조사 시에 긴장을 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고, 하루가 다르게 몸의 컨디션이 다르시기 때문입니다. 방문조사를 앞두고 계시다면 장기요양등급을 잘 받으시는데 도움이 되는 글이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