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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성렬 결혼발표
아침마당 제갈성렬 감독이 결혼 소식을 발표했습니다. 빙상단 감독인 제갈성렬은 결혼 소식을 전해 박수를 받았는데요.
이날 방송에 제갈성령 감독은 왼쪽 넷째 손가락에 반지를 낀 상태로 출연했습니다. 조만간 좋은 일이 있을 것 같다. 잘 준비해서 좋은 소식 말씀 드리겠다고 전했습니다.
이이에 김장훈 씨는
얼마 전 제갈성렬 감독에게서 전화가 왔었다. 한복 잘하는 집이 어디인지, 조만간 웨딩사진 찍는다고 하더라라고 말하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제갈성렬 감독은 그동안 혼자 지내온 이유에 대해서 동계 종목을 하다 보니 시간대가 일정하지 않은 이유라고 하였는데요.
장비 점검을 하다 보면 밤 11시, 밤 12시에 집에 들어가는 일이 태반이고, 캐나다 북미 전지훈련을 가다 보니 해외에서 길게는 3개월을 소비하는 일이 많아 사람 만나기가 쉽지 않았다고 합니다.
제갈성렬 감독의 좋은 소식 기대하겠습니다.
제갈성렬은 지난 2011년 치과의사와 결혼한 바 있습니다. 당시 제갈성렬은 밴쿠버 올림픽 이후에 치통이 있어 치과에 가게 된 것이 인연이 되어 부부의 연을 맺었으나 결국 이혼했다고 밝혔는데요.
제갈성렬은 1970년생으로 19990년대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으로 활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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