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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 보나 배우 김지연 새 프로필
배우 김지연의 새로운 프로필이 공개가 되었습니다.
29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배우 김지연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는데요.
공개된 사진에는 김지연의 눈빛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내추럴한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은 김지연의 이목구비를 더 돋보이게 만들었는데요. 조각 같은 이목구비로 빈틈없는 비주얼을 또 한 번 보여주었습니다.
배우 김지여연은 작품마다 새로운 연기를 보여주면서 많은 팬분들에게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tvN '스물다섯스물하나'에서 펜싱선수역으로 출연하여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켜 주었습니다.
3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새 금토드라마 조선변호사를 통해 사극으로 만나게 될 예정인데요.
사극에서는 배우 김지연이 또 어떤 연기변신의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더욱 높아집니다.
MBC 새 금토드라마 '조선변호사'는 31일 반 9시 50분에 방영됩니다.
배우 김지연을 비롯하여 우도환, 천호진, 차학연 등이 출연합니다.
배우 전종서 칸 초청
배우 전종서가 칸에 초청을 받았습니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인 '몸값'을 통해 4월 14일부터 4월 19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개최되는 '제6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장편 경쟁부문에 초정된 것인데요.
'몸값'은 서로의 몸값을 두고 흥정하는 사람들이 갑작스러운 지진으로 인해서 갇히게 된 후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입니다.
배우 전종서는 극 중 대상을 가리지 않는 몸값 흥정 전문가 박주영 역을 맡았는데요.
바깥세상과는 단절된 곳에서 생존하기 위해서 고군분투하는 캐릭터입니다. 살아남기 위해서 거짓말을 하고 눈앞의 장애물을 거침없이 제거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충격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했습니다.
배우 전종서는 2018년 이창동 감독 '버닝'으로 데뷔와 동시에 제71회 칸 국제영화제에 진출했었습니다. 이어 5년이 지난 2023년에 '몸값'을 통해 칸에 재입성하게 된 것인데요.
한국 배우 최초로 영화와 시리즈 부문 모두 초청되었습니다. 이번 칸 초청으로 전종서는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입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