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미담 또 관객 치료비 대납
임영웅 미담 선한영향력 작년 7월 15일에서 7월 17일까지 열렸었던 2002 임영웅 콘서트 IM HERO 인천-콘서트에서 80대 관객 한분이 공연을 보시다 갑자기 어지러움을 느끼고 쓰러지는 상황이 발생했었는데요. 공연이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응급실로 가야 했었던 관객분을 위해서 임영웅 측 관계자도 병원으로 같이 동행을 하였습니다. 응급실에 도착하여 2시간정도의 진료 대기시간을 같이 기다리며 치료비 10만 원대의 금액도 대납을 했다는 미담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입니다. 임영웅이 관객 한분 한분 챙기는 모습, 임영웅과 임영웅 회사 측의 빠른 대처로 인해서 쓰러졌던 관객분과 가족들 역시 응급상황을 넘기게 되었습니다. 이 미담은 지난 4월 8일 쓰러졌던 관객분이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백은영의 골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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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4. 15. 00:34